[사회학]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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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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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많은 실수들을 하기도 하고 또한 다른 사람의 실수를 보기도 한다. 예절교육은 상대방을 존중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에 인성교육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부분이다.’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한 레포트자료입니다.
한 아이가 미술관에 과자와 음료수를 가지고 와서 먹으면서 신나 하는 아이를 보았습니다. 따라서 이런 곳에서 바르게 행동하고 조화를 이루는 자세는 인격 그대로를 나타내는 것이며, 사회인으로서의 바른 모습이다.
저는 어린 아이라서 아직 모르리라고 생각하면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생활문화, 매너, 공공예절
공공 장소란 말 그대로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곳이므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곳이다.부모는 아이에게 공공장소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쳤을 때 그 아이 또한 밝은 미래를 밝히게 될것이다. 이런 작품을 상하게 하는 것은 예술가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행위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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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실수를 하게 마련이다.
다. 아이는 어려서 그렇다 하더라도 부모는 아이의 기본적인 예절을 가르쳐야 했을 것이다. 무엇보다 타인들 속에서 행동할 때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은 ‘두드러지지 않는 것’이다. 부모들은 인지교육은 철저히 시키면서 예절교육은 등한히 하는 것 같다.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한 레포트자료(資料)입니다. 또한 그 아이의 부모 또한 부모의 역할을 잘 수행하지 못했다.
우선 내가 공공장소에서 보기 않 좋았던 instance(사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작품 하나하나에는 온 힘을 기울인 예술가들의 열정과 혼이 담겨 있는 작품을 들어가서 만지는 모습을 보고 혀를 내두른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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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
‘어느날 광주 비엔날레 미술작품을 감상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만약에 아이가 입장을 바꿔서 예쁘게 단장한 내 얼굴을 누가 손으로 만져 지저분해졌다면 기분이 어떨까를 생각해 본다면 작품에 손을 대지 않았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