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세 1학기 2학기 부모 상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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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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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사이가 좋고 도움을 주기도 한다니 마음이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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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도구를 사용하려고 하나 아직은 서툴러 식사도구 사용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기저귀를 빨리 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집에서 화장실을 데리고 갔었는데 화장실 가기를 너무 싫어해 중단했습니다.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다가 참여하는 것은 오빠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기저귀떼기는 아이의 상태를 보며 천천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험한 행동이 보일시위험하다고 알려주면 주의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기저귀에 배변을 하고 나서 교사에게 손짓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가끔 보입니다. 친구들과의 사이가 좋고 도움을 주기도 한다니 마음이 놓입니다. 집에서는 항상 해주기만을 바라고 오빠에게도 함부로 해서 싸우기도합니다. 집에서 언어발달을 위해 동화책을 자기전에 꼭 읽어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음식도 망설임없이 시도하여 먹어봅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는 아주 좋으며 어려워하는 친구를 도와주고 놀잇감을 나눠 활동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격려하며 다른 친구들도 같이 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음식도 망설임없이 시도하여 먹어봅니다.
친구들과의 사이가 좋고 도움을 주기도 한다니 마음이 놓입니다. 모든 음식을 편식없이 골고루 먹는 편입니다.
의사소통
친구들과의 관계는 아주 좋으며 어려워하는 친구를 도와주고 놀잇감을 나눠 활동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격려하며 다른 친구들도 같이 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사회관계
위험한 행동이 보일시위험하다고 알려주면 주의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배변습관
기본생활
기저귀에 배변을 하고 나서 교사에게 손짓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가끔 보입니다.
기본생활 식습관 식사도구를 사용하려고 하나 아직은 서툴러 식사도구 사용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순서
사회관계
어린이집, 상담일지, 만1세
의사소통
위험한 행동이 보일시위험하다고 알려주면 주의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다. 기저귀를 빨리 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집에서 화장실을 데리고 갔었는데 화장실 가기를 너무 싫어해 중단했습니다. 집에서는 먹기싫은 음식은 입을 안벌리고 뱉어 버립니다. 아이가 원래 말보다 행동이 앞서다보니 언어표현이 적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치는 경우도 오빠보다 많습니다. 의사소통 생활속에서 “어디, 이거” 간단한 단어등은 표현하는데 자주 표현하지 않아 자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잠깐의 공백으로 아이가 適應(적응)이 어려울까 염려했는데 잘 자고 있어난다니 다행입니다. 신체운동 걷기와 뛰기가 자유롭게 조절 가능하며 기구나 도구를 활용한 신체 활동도 좋아합니다.
원에서는 대변을 하는 횟수가 적은 편입니다. 집에서도 식사도구를 스스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먹기싫은 음식은 입을 안벌리고 뱉어 버립니다.
걷기와 뛰기가 자유롭게 조절 가능하며 기구나 도구를 활용한 신체 활동도 좋아합니다. 원에서는 대변을 하는 횟수가 적은 편입니다. 아이가 원래 말보다 행동이 앞서다보니 언어표현이 적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인거는 오빠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신체운동
식습관
기저귀를 빨리 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집에서 화장실을 데리고 갔었는데 화장실 가기를 너무 싫어해 중단했습니다.
기본생활
생활속에서 “어디, 이거” 간단한 단어등은 표현하는데 자주 표현하지 않아 자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사회관계 친구들과의 관계는 아주 좋으며 어려워하는 친구를 도와주고 놀잇감을 나눠 활동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격려하며 다른 친구들도 같이 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음식을 편식없이 골고루 먹는 편입니다.
설명
레포트 > 기타
집에서 언어발달을 위해 동화책을 자기전에 꼭 읽어주고 있습니다.
낮잠 중간에 깨어 울던 때와 달리 코로나로 공백이 있던터라 걱정했는데 아주 편안하게 잘 자고 기분 좋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걷기와 뛰기가 자유롭게 조절 가능하며 기구나 도구를 활용한 신체 활동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적극적인거는 오빠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식습관
신체운동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다가 참여하는 것은 오빠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치는 경우도 오빠보다 많습니다. 배변습관 기저귀에 배변을 하고 나서 교사에게 손짓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가끔 보입니다.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다가 참여하는 것은 오빠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기저귀떼기는 아이의 상태를 보며 천천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저귀떼기는 아이의 상태를 보며 천천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다치는 경우도 오빠보다 많습니다. 아이가 원래 말보다 행동이 앞서다보니 언어표현이 적은 것 같습니다.
집에서 언어발달을 위해 동화책을 자기전에 꼭 읽어주고 있습니다. 모든 음식을 편식없이 골고루 먹는 편입니다.
낮잠 중간에 깨어 울던 때와 달리 코로나로 공백이 있던터라 걱정했는데 아주 편안하게 잘 자고 기분 좋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음식도 망설임없이 시도하여 먹어봅니다. 잠깐의 공백으로 아이가 적응이 어려울까 염려했는데 잘 자고 있어난다니 다행입니다.
생활속에서 “어디, 이거” 간단한 단어등은 표현하는데 자주 표현하지 않아 자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항상 해주기만을 바라고 오빠에게도 함부로 해서 싸우기도합니다.
잠깐의 공백으로 아이가 적응이 어려울까 염려했는데 잘 자고 있어난다니 다행입니다. 집에서는 먹기싫은 음식은 입을 안벌리고 뱉어 버립니다.
원에서는 대변을 하는 횟수가 적은 편입니다.
수면습관
식사도구를 사용하려고 하나 아직은 서툴러 식사도구 사용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항상 해주기만을 바라고 오빠에게도 함부로 해서 싸우기도합니다. 하지만 적극적인거는 오빠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만1세 1학기 2학기 부모 상담일지
집에서도 식사도구를 스스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수면습관 낮잠 중간에 깨어 울던 때와 달리 코로나로 공백이 있던터라 걱정했는데 아주 편안하게 잘 자고 기분 좋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수면습관
배변습관
집에서도 식사도구를 스스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